세종 디자인 아카데미

전 원래 디자인하고는 관련 없는 직업을 갖고 있었지만

예전부터 디자인에 흥미를 보이고 있어서 웹디자이너를 도전했습니다.

평일엔 회사 일 때문에 바빴는데 토요일 강의가 있더라고요.

그래서 주말에 열심히 배웠습니다. 물론 제가 이쪽 지식에 전혀 아는 게 없었는데...

다행히도 강사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웹디자인에 관한 정보와 조언도 많이 알려주시더라고요.

그 덕분에 이젠 디자인 실무작업도 많이 할 줄 알게되었고 포트폴리오도 만들면서

본격적으로 웹에이전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저처럼 웹디자인 전공이 아니더라도 웹디자이너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!